카테고리
장바구니0
최근 검색어가 없습니다.
작성자 손****(ip:)
작성일 2024-06-29 10:59:37
조회 17
평점
추천 추천하기
나도 피할수 없는 노안이 왔다고.
안경사분이 그나마 남들 보다는 돋보기를 늦게 맞추는 거라는
위로를 해주셨다.
친절하게 저에게 맞는 돋보기를 맞춰주셨다
아직 익숙하진 않지만 유익하게 잘 사용 할듯 하다
멀지않아 다촛점렌즈로 다시 맞추러
가지않을까 싶지만. ㅎ
첨부파일 20240628_082833.jpg
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.
작성자 바우런안경원
작성일 2024-06-29 13:37:34
작성자 문****
작성일 2024-07-01 17:02:23
이름
비밀번호
내용
/ byte
영문 대소문자/숫자/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, 10자~16자
평점 5 4 3 2 1
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
현재 결제가 진행중입니다.
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, 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.
댓글목록
작성자 바우런안경원
작성일 2024-06-29 13:37:34
평점
돋보기가 필요해지는 순간이 오는건 자연스러운 일이 아닐까 싶어요~
앞으로 더 멋있고 명료한 삶을 새로 맞추신 돋보기와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:)
다초점렌즈도 저희가 함께 할게요 ㅎㅎ 또 찾아주세요~~
작성자 문****
작성일 2024-07-01 17:02:23
평점